2026-03-15 주일설교
Sungjin Jung
2026-03-16
조회수 1
2026.03.15 (주일)
본문
마가복음 12:1–12
설교 제목
모퉁이의 머릿돌
핵심 메시지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인간의 죄를 드러내신다.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돌이 결국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듯이, 버림받은 것처럼 보이는 인생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다.
1. 포도원 농부의 비유 (1–5절)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맡기고 타국으로 떠났다.
포도원 주인은 때가 되어 소출을 받기 위해 종들을 보냈지만, 농부들은 종들을 때리고 능욕하며 죽이기까지 했다.
이 비유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그들이 계속 거부하고 핍박했던 역사를 의미한다.
적용
- 하나님이 보내신 말씀과 사람들을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 말씀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
2. 마지막으로 보내신 아들 (6–8절)
주인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며 존중할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나 농부들은 그 아들이 상속자라는 것을 알고 그를 죽이면 유산이 자기들의 것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이 장면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게 될 종교 지도자들과 인간의 죄성을 보여준다.
적용
- 나는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 혹시 하나님 자리를 내가 차지하려 하고 있지는 않은가
3. 심판과 새로운 맡김 (9절)
주인은 결국 와서 악한 농부들을 심판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긴다.
하나님의 나라는 특정 사람이나 집단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맡겨지는 것이다.
적용
- 하나님이 맡기신 삶과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는가
- 신앙을 권리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4.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다 (10–11절)
예수님은 시편 말씀을 인용하며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버린 돌처럼 보였던 예수님이 결국 구원의 중심이 되는 머릿돌이 되신다.
우리 인생도 실패와 버림 속에 있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새로운 일을 이루신다.
적용
- 내가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영역은 무엇인가
- 하나님이 그 일을 통해 이루실 일을 믿고 있는가
5.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 (12절)
종교 지도자들은 이 비유가 자신들을 향한 것임을 알았지만 회개하지 않았다.
오히려 예수님을 잡으려 했지만 무리를 두려워하여 떠났다.
말씀을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 앞에서 회개하고 변화되는 것이다.
적용
- 말씀을 들을 때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있는가
- 깨달아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신앙은 아닌가
결론
- 하나님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말씀과 기회를 보내신다.
-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까지 거부하는 죄성을 가지고 있다.
-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예수님은 결국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다.
- 우리 인생의 실패와 버림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새롭게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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