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2 주일설교
주일설교
S
Sungjin Jung
2026-02-02
조회수 1
📅 2023.11.12 (주일)
📖 인용
열왕기하 5:20–27
“지금이 어찌 은과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6절)
🎯 주제
지금이 어찌 받을 때이냐
은혜의 자리에서 무엇을 취하려 할 때,
사람은 가장 쉽게 무너진다.
받을 때와 받지 말아야 할 때를 분별하는 것이 믿음이다.
1️⃣ 은혜 곁에 있으나 은혜를 모르는 사람 (20절)
- 게하시는 엘리사 곁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가장 가까이 본 사람이다.
- 그러나 그의 마음은 은혜가 아니라 이익을 향해 있었다.
- 은혜의 현장에 오래 있어도 마음이 바뀌지 않을 수 있다.
✔ 적용
- 신앙생활이 익숙함으로 굳어져 있지는 않은가?
- 은혜보다 유익을 먼저 계산하고 있지는 않은가?
2️⃣ 거짓은 항상 경건한 말로 포장된다 (21–23절)
- 게하시는 “내 주인이 보내셨다”며 거짓을 말한다.
- 욕심은 늘 그럴듯한 명분을 필요로 한다.
-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 적용
- 나의 욕심을 신앙적 언어로 포장하고 있지는 않은가?
- 목적을 위해 거짓을 정당화하고 있지는 않은가?
3️⃣ 숨기려 할수록 죄는 커진다 (24절)
- 받은 것을 감추어 두고 혼자만 알고자 한다.
- 죄는 나누면 줄어들지만, 숨기면 반드시 자란다.
- 은밀함은 회개의 기회가 아니라 파멸의 통로가 된다.
✔ 적용
- 드러내지 못하고 숨기고 있는 죄는 없는가?
-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가?
4️⃣ 하나님 앞에서는 이미 다 드러나 있다 (25–26절)
- 엘리사는 이미 모든 일을 알고 있다.
- 문제는 행동이 아니라 때를 분별하지 못한 마음이다.
- 하나님은 ‘무엇을 받았는가’보다
‘지금이 어떤 때인가’를 물으신다.
✔ 적용
- 지금 내 삶의 자리는 받는 때인가, 내려놓는 때인가?
- 사명의 자리에서 보상을 먼저 요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5️⃣ 탐욕의 결과는 축복이 아닌 저주 (27절)
- 나아만에게서 떠난 나병이 게하시에게 옮겨간다.
- 은혜를 사유화하면 축복은 곧 저주로 변한다.
- 공짜 은혜를 돈으로 바꾸려는 순간, 신앙은 무너진다.
✔ 적용
- 은혜를 이용해 나를 높이려 하고 있지는 않은가?
- 하나님보다 결과를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은가?
🧩 적용 요약
- 은혜의 자리에 오래 있어도 욕심은 자랄 수 있다.
- 거짓은 늘 경건한 말로 위장된다.
- 죄를 숨길수록 삶은 더 병들어 간다.
- 신앙은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받아야 할 때냐’를 묻는다.
- 은혜를 거래하면 결국 저주를 받게 된다.
“지금은 받는 때가 아니라
은혜로 살아내야 할 때입니다.”
첨부파일 (1)
(주일)20231112_왕하5.20-27_지금이 어찌 받을 때이냐_김양재 목사님.pdf339.92 KB ·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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