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5 주일설교
주일설교
S
Sungjin Jung
2026-01-29
조회수 1
📅 2023.11.05 (주일)
📖 인용
민수기 30:1–16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맹세하였으면
그 말을 어기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2절)
🎯 주제
삼박자
신앙은 말·권위·책임의 삼박자가 맞을 때 건강하게 세워진다.
하나님 앞에서 한 말은 관계 속에서 검증되고,
공동체 질서 안에서 지켜질 때 생명이 된다.
1️⃣ 말의 책임: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 (1–2절)
- 서원은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계약이다.
- 말은 가볍게 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게가 다르다.
- 신앙의 성숙은 말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말을 책임지는 것이다.
✔ 적용
- 하나님 앞에서 쉽게 말하고 쉽게 잊어버린 약속은 없는가?
- 기도와 결단이 반복적으로 번복되고 있지는 않은가?
2️⃣ 권위의 보호: 관계 안에서의 질서 (3–8절)
- 딸과 아내의 서원은 아버지와 남편의 확인 아래 놓인다.
- 이는 억압이 아니라 보호와 책임을 위한 질서이다.
- 하나님은 개인의 신앙을 공동체 질서 속에 두신다.
✔ 적용
- 신앙 결단을 공동체와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있지는 않은가?
- 권위를 억압으로만 해석하고 있지는 않은가?
3️⃣ 책임의 완성: 침묵과 허락의 무게 (9–16절)
- 침묵은 동의가 되며, 허락은 책임이 된다.
- 말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
- 신앙은 개인의 열심만이 아니라 함께 짊어지는 책임이다.
✔ 적용
- 침묵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지는 않은가?
- 나의 결정이 가족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있는가?
🧩 적용 요약
- 하나님 앞에서 한 말은 반드시 책임을 요구한다.
- 개인 신앙은 공동체 질서 안에서 보호받고 자란다.
- 권위는 통제가 아니라 책임을 나누기 위한 장치다.
- 말·권위·책임의 삼박자가 맞을 때 신앙은 건강해진다.
“신앙은 혼자 하는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공동체 앞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삶입니다.”
첨부파일 (1)
(주일)20231105_민수기30.1-16_삼박자_장충만 목사님(세종중문교회).pdf275.86 KB ·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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