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9 주일설교
주일설교
S
Sungjin Jung
2026-01-28
조회수 1
📅 2023.10.29 (주일)
📖 인용
민수기 20:22–29
“아론은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가고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므리바 물에서 내 말을 거역한 까닭이니라” (24절)
🎯 주제
나를 살리는 거절
하나님의 거절은 실패의 선언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는 은혜의 결정이다.
거절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믿음의 깊이를 드러낸다.
1️⃣ 약속의 땅 앞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거절 (22–24절)
- 아론은 출애굽의 핵심 지도자였지만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 이유는 므리바 사건에서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거절은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거룩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 적용
- 하나님의 거절을 벌이나 실패로만 해석하고 있지는 않은가?
- 결과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가?
2️⃣ 사명을 내려놓는 마지막 순종 (25–26절)
- 아론의 옷은 제사장의 직분과 사명을 상징한다.
- 그 옷을 벗겨 엘르아살에게 입히는 장면은 아픈 장면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가장 위대한 순종의 순간이다.
- 믿음은 끝까지 붙잡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내려놓는 것이다.
✔ 적용
- 하나님이 내려놓으라 하시는 자리나 역할은 없는가?
- 사명보다 사명 주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있는가?
3️⃣ 공개적인 죽음, 공동체를 살리는 메시지 (27–28절)
- 아론의 죽음은 회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진다.
- 이는 지도자의 죄와 하나님의 공의가 분명히 드러나는 사건이다.
- 하나님은 공동체가 거룩을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하신다.
✔ 적용
- 나의 선택이 공동체에 어떤 신앙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가?
- 은혜를 핑계로 거룩을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4️⃣ 애곡 속에 남겨진 은혜의 흔적 (29절)
- 이스라엘은 아론을 위해 30일 동안 애곡한다.
- 거절과 죽음 속에서도 하나님은 사랑과 존귀를 남겨두신다.
- 실패로 끝난 인생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한 인생으로 기억된다.
✔ 적용
- 나는 어떤 믿음의 흔적을 남기고 있는가?
-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으로 존중받는 삶을 살고 있는가?
🧩 적용 요약
- 하나님의 거절은 나를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살리기 위함이다.
- 순종은 붙잡는 힘보다 내려놓는 용기에서 완성된다.
- 지도자의 삶은 공동체에 거룩의 기준을 남긴다.
-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믿음의 고백이 되도록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거절은 끝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은혜의 시작입니다.”
첨부파일 (1)
(주일)20231029_민수기20.22-29_나를 살리는 거절_김재학목사님(워싱턴 블레싱교회).pdf368.39 KB ·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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